• 조선고전문학선집 69 태평한화
조선고전문학선집 69 태평한화
저자 오희복, 김희옥 출판사 문학예술출판사 발행일 2020.01.25 ISBN 9789946228686
국가 북한
구분 일반
분류 문학
판형 148×210
페이지 30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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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고전문학선집 69 태평한화


컨텐츠

패설집들인 "태평한화", "필원잡기", "파수록", "명엽지해" 를 실었다.

목차

《태평한화》에 대하여(1)

필원잡기(13)
- 호협한 정도전(13)
- 검소한 맹사성(13)
- 기건의 성미(13)
- 리사철의 가죽신술잔(15)
- 리색의 시(16)
- 청주의 물란리(17)
- 바뀌윤 죄수(18)
- 신씨의 일생(18)
- 글공부에 종이값(20)
- 성질이 대바른 리변(21)
- 늘그막의 조운홀(21)
- 한계희의 품성(22)
- 인자한 김수온(23)
- 유식한 김문(24)
- 세가지 우와 세가지 가운데(25)
- 홍윤성의 주량(25)
- 대제학의 뒤를 이을 사람(26)
- 은띠와 금띠(26)
- 조수의 학문(27)
- 김구경과 변계량(28)
- 성간의 책읽기(29)
- 사간원의 벼슬(30)

태평한화(32)
- 채생의 사랑(32)
- 세사람의 소원(51)
-《우리 절의 폭포는 올여름에 산돼지가 먹이치웠소이다》(52)
- 못생긴《손님》
- 해변사람과 산골사람의 승벽내기(53)
- 고을원의 념불(54)
- 술의 재난과 턱수염(55)
- 덕을 주는 수염, 한을 주는 수염(55)
- 녀인의 장삼을 입고 반렬에 서다(57)
-《너 하고싶은대로 하여라》(57)
- 옛글에 따라 밤 나누기(58)
- 세가지 음에 단맛(59)
- 병든 장수의 소원(60)
- 하는것 같아도 못하는것(61)
- 암말 최장인, 빈 항아리 권서방(62)
- 나그네가 진짜사위(63)
- 술 석잔을 제가 다 마신 조객(65)
- 금천고을원과 동부의 주부(66)
-《그 말이 참말 내 모양이로군》(66)
-《닭을 빌려서 타고가지》(67)
- 종이우의 빈 이름(68)
- 다리없는 무명이 원님의 집으로(68)
- 한번은 되지만 두번은 안되지(69)
- 비파수와 바둑군(70)
- 순기산에《대황》을 섞다(71)
- 나물음식을 먹고 돚적맞기(71)
- 류다른 별명(72)
-《나한테 점 한번 쳐주게나》(73)
- 애꾸로 된 리몽(74)
- 글을 모르는 두 중추부사(75)
- 벌거벗은 내시별감(75)
- 장기놀이가 약보다 낫다(76)
-《저는 사랑방입니다》(77)
- 죽을 생각을 하다니(77)
- 일을 그르친 수탉(78)
- 기생을 때리다가 얻은 물건(78)
- 수염이 길면 글재주가 잇나(79)
- 빌어먹는 사람의 자루 큰들 무슨 소용(80)
- 사관의 웨침(81)
- 늙은 재상의 말(81)
- 군수의 송사판결(82)
- 닭알에도 뼈가 있다(83)
- 연현남, 봉서방(84)
- 떡을 파는 로파의 웃음(84)
-《풀둑이 낫소, 원님이 낫소?》(85)
- 좁은 의자와 감찰(85)
- 식성이 다른 세사람(86)
- 소경의 대답(86)
- 아들의 나이(87)
- 말을 탈줄 모르는 무과급제자(88)
- 성주목사의 거조(89)
- 석씨가 되였던 최가(89)
- 첨지중추부사의 대답(90)
- 아버지의 붉은 수염(91)
- 복이 없는 감찰(91)
- 고을원과 중(93)
- 두 무인의 글자랑(94)
- 두사람의 제 자랑(95)
- 어리석은 룡순우(96)
- 도망친 고을원(97)
- 초요경과 최유강(99)
- 늙은 선비의 꾀(100)
- 검붉은 말, 자주빛백하젓(102)
- 올빼미의 울음소리(1030
- 신생원이 하는 말(104)
- 열나는데는 시호탕(105)
- 팔십늙은이의 나이셈(105)
- 고을원의 나이(106)
- 두살에 과거급제(107)
- 허성의 고집(108)
- 닭알이 설고 익는 정도(108)
- 고지식한 로백균(109)
- 신선생의 즐거움(110)
- 두사람의 주량(110)
- 시비의 대답(111)
- 무관 안해의 말(112)
- 기둥을 자를바에야 손목을 잘라야지(112)
- 기생이 지닌 장략(113)
- 창피를 당한 양감찰(115)
- 수염탓(116)
- 무관이 지은 대구(117)
- 선비들의 글짓기(118)
- 어리석은 주인과 령리한 종(119)
- 흰 수염과 검은 수염(121)
- 물에 빠졌던 광대의 말(122)
- 연안부사의 붕어찜(122)
- 탐욕스러운 고을원(124)
- 사온서의 딴이름(124)
- 세 애꾸눈이(125)
- 두 선비의 음식이야기(126)
- 녀인의 법률문답(127)
- 부유한 선비와 가난한 친구(128)
- 광대들의 섬놀이(129)
- 세가지 두려운것과 세가지 두렵지 않은것(130)
- 고려의 지불배(131)
- 쌀을 구걸하는 시와옷을 구걸하는 시(132)
- 청주깍쟁이와 충주깍쟁이(133)
- 두 바둑군(134)
- 리현로와 박이창(135)
- 절름발이와 청맹과니(136)
- 콩 세알이 술 열두잔(147)
- 입과 코와 눈(138)
- 새소리도 듣기탓(139)
- 옥편을 칼이름으로 알고(140)
- 스님의 글자풀이(141)
- 깊은 산속에 집자리를 잡은 리유(142)
- 암만두와 수만두(142)
- 물고기대가리와 단 참외(143)
- 녀종을 노리는《여덟가지 풍경》(144)
- 조운홀과 강릉기생(145)
- 대바른 권제(146)
- 술이 늙은 사람에게는 젖(147)
- 대범한 재상과 교만한 선비(147)
- 삼묘사의 고양이(148)
- 무인의 안해(149)
- 게으른 직산사람(150)
-《상림서리》(151)
- 인중이 긴 사람(152)
- 무사가 잃어버린 곰털(153)
- 손님의 복과 주인의 복(153)
- 우는것은 제 마음(154)
- 잘못 골라쓴 표현(156)
- 세상에 제일 어리석은것은 선비(156)
- 어리석은 성균관 유생(157)
파수록1(159)
-《파수록》서문(159)
- 안협땅의 효성스러운 며느리(160)
- 리패랭이(163)
- 안해가 지은 시에 대한 대답(165)
- 거짓말의 명수(166)
- 기생과 도적과 의원(167)
- 례절없는 상주(168)
-《방안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공연히 바랑만 잃었다》(169)
- 사당패녀인의 대답(170)
- 녀인이 선비에게 써준 시(171)
- 한양ㅇ선비와 시골처녀(172)
- 령남의 리봉득(175)
파수록2(191)
- 뺨을 맞고 쫒겨난 원(191)
- 어리석은 고을원의 부채질(191)
- 남편을 가르치려다가(191)
- 령남의 무사가 겪은 일(193)
- 려염집에 들어가 비를 그은 선비(198)
- 수절과부의 기지(198)
- 정씨와 세 딸(199)
- 녀인의 대답과 저녁쌀(204)
- 남잡이가 제잡이(204)
- 전주기생과 감사(205)
- 잔치집에 간 상전과 종(208)
- 어린아이의 말버릇(209)
- 두 난봉군의 술장사(209)
- 검은 구리화로를 얻은 사람(210)
- 뜨물을 마시고 주정(214)
- 어리석은 아들이 한 말(214)
- 한양나그네가 신주에 쓴 글(215)
- 글 못 짓는 선비(216)
- 독을 품은 삽살개(217)
- 화나 복은 잠간사이에 차례진다(219)
- 허부자와 늙은 중(220)
- 관상쟁이의 말을 듣고 굶어죽어(223)
- 첫날밤 신부의 부탁(224)
- 늙은 기생의 말(226)
- 설생의 립신양명(227)

명엽지해(232)
-《명엽지해》서문(232)
- 기생이 농안에 감사를 가두다(232)
- 팔뚝놀이에 고을원이 파직되다(236)
- 송사를 그만두고 사다리에서 떨어지다(238)
- 로목궤로 사위를 고르다(241)
- 긴 옛말로 안해를 얻다(242)
- 부부의 거울송사(245)
-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죽을 훔치다(247)
- 수자를 고쳐서 안해를 두둔하다(248)
- 삼촌어머니를 속이며 먹을 가져가다(248)
- 상주문을 읽어서 안해의 질투를 막다(250)
- 꿈이야기를 해서 떡으로 배를 불리다(251)
- 지팽이를 휘두르다가 국수그릇을 엎지르다(253)
- 선비가 이전의 약속을 저버리다(254)
- 재상이 걸이대에 동생이 있는가를 묻다(255)
- 고을원이 연법스님을 잡아서 바치다(256)
- 중이 압송하던 아전과 바꾸다(257)
- 추궁을 하다가 조롱을 당하다(258)
- 손님의 이야기에 이마를 문지르다(259)
- 청명날 세배(259)
- 소가죽으로 얼굴을 감싸다(260)
- 인장을 등에 지고 벼슬을 자랑하다(261)
- 배를 그려놓고 성씨를 기억하다(262)
- 명색을 모르고 사실을 요구하다(264)
- 옛것을 좋아하다가 가산을 망치다(265)
- 거짓 사양하며 문고리를 가리키다(266)
- 방귀를 뀌고 저마다 상을 바라다(266)
- 랑군의 익숙한 솜씨를 칭찬하다(267)
- 종을 시켜 이발을 찾아오게 하다(267)
- 울지 않은 말을 다행으로 여기다가(269)
- 사람이 부엉이소리를 내다(270)
- 폭포그림을 무명천으로 알다(271)
- 제사날을 잊고있다가 사촌의 말에 부끄러워하다(272)
- 아전을 청하여 축문을 씌우다(273)
- 너무 놀라서 강물에 떨어지다(274)
- 승정원의 아전이 법전을 풀이하다(277)
- 시인의 글자타령(278)
- 망녕되게 시비질하다가 비웃음을 당하다(278)
- 함부로 깔보다가 부끄러움을 당하다(278)
- 기생에게 당한 창피로 시를 짓다(281)
- 아이들을 강짜로 가르치다(283)
- 제목을 바꾸고 과거에 합격하다(286)
- 난생처음으로 기는 법을 배우다(288)
-《례기》의 문구로 구실을 대다(288)
- 번잡한것이나 간소한것이 모두 잘못이다(289)
- 송덕, 막불이 다 맞았다(290)
- 중을 불러 짜다는 말을 못하게 하다(291)
- 붉은색이 적다고 화공을 책망하다(292)
- 아침에는 훈도를 물리치다(293)
- 네번째 취타를 알리다(293)
- 랑고나이 좋다고 하는 곳(294)
- 다리밑의 방문은 나붙지 않았다(295)
- 변소안에서 귀속말(296)
- 해야 할 일을 돌려가며 시행하다(296)
- 얼굴에서 기름과 꿀을 거두다(297)
- 술과 죽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298)
- 이야기를 꾸며 곤욕을 피하다(299)
- 기생을 부추겨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다(300)
- 삼촌을 낮추보고 가시아버지를 돋보다(300)
- 밑없는 자루에 신주를 넣다(301)
-《우장》과《도도》(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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