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고전문학선집 68 김창협작품집
조선고전문학선집 68 김창협작품집
저자 김창협, 오희복 출판사 문학예술출판사 발행일 2021.01.30 ISBN 9789946228976
국가 북한
구분 일반
분류 문학
판형 148*210
페이지 19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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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고전문학선집 68 김창협작품집


컨텐츠

김창협이 쓴 시와 산문들을 번역하였다

목차

<김창협작품집>에 대하여 - 1

봄날밤 우연히 풍계에 이르러 - 20
사경에게 - 20
여름날 - 21
얼음을 캐네 - 22
량주로 귀양가는 아버지를 따라가며 - 23
남평에서 귀양살이하는 조상우를 찾아가 - 23
합장굴 - 24
리희조에게 - 24
리희조의 시에 - 24
가을날의 회포 - 25
중흥사를 찾아 - 25
새벽에 길을 가며 - 26
아버지의 시의 운을 밟아 - 26
려강의 배에서 밤을 보내며(2수) - 27
과천으로 가는 길에 - 27
새벽에 천안을 떠나며 - 28
로령 - 28
적벽 - 29
물염정 - 29
새벽에 공주를 떠나며 - 30
산골백성 - 30
곡운 - 31
처음으로 철원에 이르러 - 32
동은이 살던 곳을 지나며(2수) - 32
새로 짓는 집이 아직 안되였는데 년말이 다가와(2수) - 33
섣달그믐날 저녁 생각을 적노라 - 34
봄날에(8수) - 36
산속에 살면서 할 일이 없어 - 39
비내리는 밤 - 44
비가 내려 삼각산유람을 못하고 - 44
이튿날 여러 사람들과 함께(3수) - 44
9일에 풍계에 모여 - 46
들판을 지나가는데 비가 내려 발을 적시나 곡식이 모두 무성한것을 보고 기뻐서 짓노라 - 46
양지로 가는 길에 - 47
충원으로 가는 길에 - 48
9월 9일 - 48
해인사를 유람하고 - 49
진주에서 느낀것이 있어(2수) - 53
고성으로 가는 길에 - 54
바다를 건너 거제에로 들어가며 - 54
우수영에 이르러 세 진의 전함을 사열하며 - 55
영등포에서 배를 타고 통영으로 향하며 - 55
길을 가면서 옛 시를 외워보며(6수) - 55
바다로 가며(4수) - 58
바다에서 해돋이를 보며 - 60
범어사 의상대에 올라 대마도를 바라보며 - 61
섣달그믐날 죽은 동생의 무덤을 보고 - 61
석곡 대유의 별장에서 묵으며 - 61
작별의 좌석에서 - 62
길을 가면서 삼각산을 바라보고 - 62
통구를 지나니 산길이 점점 그윽하다 - 62
단발령아래에서 묵으며 - 63
아침에 령우에 올라 풍악산을 바라보며 - 63
만폭동구 - 64
벽하담 - 64
마하연 - 65
돌아오다가 만폭동어구에서 비를 만나 - 65
만폭동 - 66
청련암에서 묵으며 - 67
유람한 일을 두고(10수) - 67
북청에서 병마절도사 윤시달에게 - 71
마운령 - 72
마천령 - 72
길주 - 73
길주에서 명천으로 향하며 - 73
경성 - 74
우물가의 오동나무 - 74
차유령을 지나 무산을 거쳐 회령에 이르러(6수) - 75
무산의 쟁령에 올라 처음으로 두만강을 보며 - 76
회령으로 가는 길에 - 77
방원으로 가는 길에 - 77
종성의 객관에서 - 78
동관진 - 78
황자파로부터 훈융진을 향하며 - 78
훈융진에서 일찍이 일어나 동성에 올라 - 79
무이보의 봉수대에 올라 오랑캐땅의 못들을 바라보며 - 79
길을 가던중 여러 동생들을 생각하며 - 79
8월 한가위날에 영문으로 돌아와 홀로 누워 - 80
밤에 읊노라 - 80
회포를 읊노라(8수) - 81
금강굴 - 85
회상대 - 86
도솔암 - 86
음력 9월 9일 원수대에 올라 - 87
수리개를 쏘네 - 87
함흥(3수) - 88
철령 - 89
기러기를 그린 장지에 - 89
집을 팔고 가족과 함께 려주로 가는 최경천에게 - 90
조성경의 시운을 밟아 - 90
옥동에서 불어난 내물을 보며 - 91
청풍못가의 집 - 92
불어난 강물을 읊노라 - 92
청풍못가의 집에서 돌아와 - 92
섣달그믐날 고을관가에서 - 93
우천을 지나며 - 94
월계의 저녁 - 94
새벽에 떠나며 - 94
언덕의 수양버들 - 95
갈산을 지나며 - 95
정수몽의 정자앞을 지나며 - 95
새벽에 제비여울을 거슬러오르며 - 95
벽사 - 96
흥원을 지나며 - 97
험한 곳을 건느며 - 97
가흥에 이르러 - 98
저녁에 룡담을 지나며 - 98
금탄 - 99
탄금대 - 100
일찌기 온거하며 - 100
한벽루에서 달밤에 피리소리를 듣고 - 101
밤에 앉아 여울물소리를 들으며 - 101
소연재에서 아침에 일어나 - 101
배안에서 보이는대로 - 102
도담 - 102
홍세태를 보내며 - 102
녕월로 들어가는 자익을 보내며 - 103
홀로 돌아가며 - 103
병천 - 104
속리산을 바라보며 - 104
외선유동 - 104
양산사 - 105
배를 타고 큰 여울로 내려가며 - 106
8월 보름날 배를 타고 강을 거슬러올라 언덕에 정박하고(5수) - 106
겨울날 금병산을 마주하고 - 108
섣달 열사흗날 밤 - 109
달밤에 딸애들이 한벽루에 올랐다(2수) - 109
농사일 - 110
과일을 따며 - 110
중양절 하루 전날 사경에게(3수) - 111
암사에서 묵으며 - 112
현약호에게(2수) - 112
현약호가 떠나가기에 - 113
자동에게 주노라 - 113
홍세태가 찾아와서 - 114
산속에 돌아와서 짓노라 - 114
밤에 읊노라 - 115
물고기를 놓아주네 - 115
동지 전날 밤에(2수) - 116
정월대보름날 달을 보며 - 117
한성에서 저도로 돌아가며 - 117
림영의 죽음에 - 118
쌍곡에 들어오니 살구꽃이 방금 폈다 - 118
봉령 - 118
농암에 이르러 - 119
밤에 앉아 - 119
풍전역 - 120
벼와 콩이 잘되여 풍년이 드는가 하였는데 - 120
초아흐레날 밤 - 120
개나리고개를 넘어 감천역을 향하며 - 121
영지 - 121
서천 - 121
밤에 누워서 주인늙은이와 하인이 하는 말을 듣고 - 122
원주로 가는 길에 - 123
린제고을 관사에서 홀로 묵으며 - 124
한계로 향하며 - 124
산봉우리를 바라보며 - 125
폭포(3수) - 125
대승암에서 묵으며 - 126
아침에 만경대에 올라 아래를 굽어보며 - 127
지평, 양근 두 고을지경을 지나며 - 128
각건정을 바라보며 - 130
산으로 돌아가는 길에 - 131
농암에 이르러 - 131
농암을 떠나면서 - 131
도봉산으로 들어오며 - 132
수종사에서 묵으며 - 132
18일에 보이는대로(2수) - 132
국화꽃과 나비 - 133
밤에 광풍당에서 묵으며 - 133
침류당에서 밤에 앉아 - 134
갑곶에서 느낀바 있어 - 135
매화를 읊노라(4수) - 135
열여드레날 밤 - 137
봄을 맞으며(3수) - 137
갑곶 - 138
금릉으로 가는 길에(2수) - 139
세심재에서 - 139
비내리는것이 기뻐서 - 140
말우에서 천성봉을 바라보며 - 140
송도 - 140
화담 - 141
박연(3수) - 142
박연폭포 - 142
대흥동 - 146
관음굴에서 아침에 일어나 - 146
태종대에서 - 146
령통사 - 146
숭양서원 - 147
보문암 - 147
산으로 돌아와(5수) - 148
장차 강화로 가려고 - 151
천둥으로 가는 길에 - 152
봉현으로 가는 길에 - 152
큰아버지가 왔네 - 152
아침에 일어나 - 153
임홍재에게 - 154
산문
<식암집> 서문 - 155
<촌은집> 서문 - 158
풍악으로 유람가는 리위를 보내며 - 160
서유기 - 161
백운산을 유람하고 - 164
동정기 - 167
강화부남문 선원선생 순의비기 - 175
<송담집> 발문 - 178
<눌재집> 발문 - 180
<범옹집> 발문 - 182
정가숙(협)의 <사유록> 뒤에 쓴다 - 184
잡지
시란 성정의 발현 - 185
산문은 목은, 시는 읍취헌 - 186
읍취헌의 시 한편 - 188
선조왕때의 시 - 189
허목의 전자글씨 - 190
같은 글자의 다른 뜻 - 190
심산궁곡의 풍치 - 191
꿈에 보는 금강산 - 192
나무로 만든 우상 - 193
간이는 자부심 - 193
계곡의 문장 - 194
월사의 글과 상촌의 글 - 195
정동명의 시 - 196
네 문인의 우단점 - 197
률곡과 우계 - 198
정암과 률곡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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