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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수난의 파란만장속에 사대와 굴종의 치욕만을 새기던 조선봉건왕조의 최후의 옥새. 겨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피와 눈물이 슴배여있고 외적들과 매국노들이 피를 물고 찾던 고종황제의 비밀옥새는 력사의 풍운에 실려 과연 어디로 흘러갔던가
목차
서장 1910년 8월 22일 창덕궁 - 3
제1장 1907년 봄 - 41
제2장 1926년 여름 - 133
제1장 1907년 봄 - 41
제2장 1926년 여름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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