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76년 6월부터 1977년 2월사이의 기간에 발표하신 로작들을 수록하였다.

- 신소는 군중의 목소리이다(1)
- 가사는 표현을 잘 골라써야 한다(4)
- 만수대예술단에서 새로 형상한 예술작품들을 보면서 문학예술부문 일군 및 창작가들과 한 담화(7)
- 무대예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19)
- 4.25녀자배구선수단 1조의 경기를 보고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한 담화(43)
-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실천투쟁속엣어 우리 당의 전위투사들로 키워야한다(47)
- 삼지연혁명전적지 건설계획모형사판을 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49)
-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54)
- 청봉숙영지를 잘 꾸려야 한다(58)
- 혁명전적지들은 국보중의 국보이다(63)
- 예술의 대중화, 통속화방침을 관철할데 대하여(69)
- 내곡온천을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리용하여야 한다(74)
- 권투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78)
- 대학교원, 학생들속에서 외국어 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84)
-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울데 대하여(87)
- 당과 수령께 충직하였던 로혁명가의 생을 영원히 빛내여주어야 한다(183)
- 평양시를 꾸리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186)
- 김책동지의 높은 당조직관념을 따라배워야 한다(191)
- 김일성주의의 독착성을 옳게 인식할데 대하여(194)
- 인민군대에서 리수복영웅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을 힘잇게 벌릴데 대하여(202)
- 민항제복을 우리 식으로 잘 만들어야 한다(207)
-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순결성을 대를 이어 견결히 수호하자(211)
-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 나가야 한다(233)
-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리자(242)
- 김치는 우리 민족의 자랑이다(247)
-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5돐 선물생산 준비를 다그침며 정무원 위원회, 부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254)
- 김일성종합대학이 걸어온 30년의 력사는 수령님의 주체교육사상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다(271)
- 평양시의 중심부조명과 유희시설을 갖추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281)
- 일군들속에서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높이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287)
- 정무원사무장과 한 담화(336)
- 조선명곡집을 만들데 대하여(340)
- 음악무용이야기《락원의 노래》시연회를 보고 문학예술부문 일군 및 창작가들과 한 담화
- 평안남도는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야 한다(360)
- 당내부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369)
- 예술영화《풍성한 매대》와《처녀관리위원장》작업필림을 보고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388)
- 예술영화《잊을수 없는 사람》의 수정방향에 대하여
- 올해에 당조직들이 주선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399)
- 당일군들속에서 혁명적인 당생활기풍과 준법기풍을 세우며 당조직들이 수행할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405)
- 전연부대 군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421)
-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427)
- 관현악《충서의 마음》을 상으로하여 예술영화를 만들데 대하여(434)
- 평양지하철도 제3계단 역형성안들을 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436)
- 당사업에서 형식주의를 없앨데 대하여(439)
- 정치일군들은 언제나 처신을 바로하여야 한다(457)
- 정치일군들은 군정배합을 실현하는데서 주동적역할을 하여야 한다(464)
- 인민군총정치국의 역할을 높여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471)
- 조직부와 선전선동부사이에 배합 작전을 잘할데 대하여(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