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시대의 부름과 더불어 빛을 뿌리는 천리마시대의 기념비들마다에는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여들며 당과 수령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전세대 청년들의 불타는 충정과 위훈이 깃들어있으며 그것은 고귀한 전통이 되여오늘의 만리마시대 청년들에게 이어지고 있다.

1.강철로 당을 옹위하여 - 4
2.청춘과 대담성 - 28
3.인간교양개조의 선구자 - 46
4.보답으로 불타는 심장 - 63
5.서해의 용감한 처녀선장 - 72
6.리현땅의 붉은선동원 - 87
7.뜨거운 인간애의 노래 - 104
8.평양속도창조의 불바람속에 - 118
9.참된 교육자 - 125
10.인민의 참다운 충복 - 136
11.정성의 화원속에 피여난 한떨기 꽃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