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음악사에 전해진 일화들과 유래들에 대하여 편집하였다.

머리말 - 4
유래 - 6
민족악기 가야금 - 6
가요 <<무애가>> - 6
향가 <<모죽지랑가>> - 9
<<나도 차 한잔 얻어마실 연분이 있는가?>> - 12
<<재물은 지옥으로 가는 근본이다.>> - 14
참요 <<계림요>> - 16
가곡 <<정과정>> - 18
궁중악무 <<무고춤>>에 쓰인 큰 북 <<무고>> - 20
가곡 <<자하동신곡>>의 창작과 전파 - 21
별곡체가요 <<관동별곡>> - 22
거문고악보 <<량금신보>> - 23
시조 <<가노라 삼각산아>>에 깃든 사연 - 25
시조집 <<청구영언>>의 편찬 - 27
고악보 <<대악전보>>, <<대악후보>> - 29
거문고악보 <<휘어>> - 31

일화 - 33
<<공후인>>의 창작 - 33
민요 <<방아타령>>의 창작 - 33
가요 <<서동요>>의 창작 - 37
<<음악이 어찌 죄가 되겠는가.>> - 39
장가 <<실혜가>>에 깃든 이야기 - 39
천지신인을 감동시킨 향가 <<혜성가>> - 42
다시 살아난 잣나무 - 43
향가 <<도솔가>>의 창작 - 45
고을원의 극진한 례의와 술대접을 받은 거문고명수 - 47
량반유생들을 골려준 이야기 - 49
부귀영화도 한바탕의 봄꿈 - 51
<<공경치 못한 광대놀이>>를했다하여 귀양간 광대 - 55
광대놀이로 연산군을 풍자조소한 공길 - 56
<<광대놀음도 유익한것이다.>> - 58
<<후전곡>>에 담겨진 슬픈 사연 - 59
조정관리들을 비난한 <<장가>> - 62
저대를 잘 불어 목숨을 건진 주경 - 64
자기 스승을 감동시킨 제자 - 66
<<백성은 나이가 벼슬이라 했다.>> - 68
<<몸은 죽어도 예술은 죽지 않는다.>> - 70
송흥록의 대구감영의 기생 맹렬과의 련애담 - 71
절간에서 울려퍼진 <<우뢰소리>> - 76
<<왕손은 만만세.>> - 78
<<이번엔 말을 웃겨보아라.>> - 81
<<아까운 모가 다 밟혔구나.>> - 85
충청도 감사를 골탕먹인 이야기 - 90
늙은 재상을 감동시킨 이야기 - 92
<<동방례의지국의 녀성답지 못하오.>> - 95
우너각사가 망하라고 치성드린 이야기 - 97
<<기생서방(량반)>>을 골탕먹인 이야기 - 101
<<나는 저 서도명창에게 <박타령>을 양보하겠소>>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