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니신 고매한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직접 체험한 체험자들의 회상자료들이 수록되여있다.

《갈은 곧 비단입니다》 - 최두수 - 1
개간된 간석지의 물문제해결을 위해 바치신 불멸의 령도 - 길창훈 - 14
해주련결농기계공장에 찾아오신 사연 - 김석신 - 27
인민경제대학 인민경제부문별 연구실에 오시어 - 박룡구 - 38
농촌상점에서 소집하신 긴급회의 - 조금녀 - 49
우리의것으로 꾸려진 송도원국제려관 - 김수정 - 64
장항리에 새겨진 사랑의 자욱 - 리병진 - 75
탄부들의 생활을 위해 바치신 귀중한 시간 - 신태록 - 87
우리 일군들에게 하신 간곡한 당부 - 한국숭 - 99
잊을수 없는 항해 - 최연환 - 107
아동옷상점에 남기신 다심한 은정 - 박용숙 - 119
사과가공품에 깃든 어버이사랑 - 최순태 - 128
《전사들이 좋아합니까》 - 유명선 - 134
신원과실남새상점에 찾아오시어 - 정금분 - 142
외국방문의 길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 - 박경숙 - 153
어버이의 품속에서 받아안은 사랑 - 현주영 - 167
체육인들의 심장마다에 안겨주신 민족자존의 정신 - 김창호 - 177
평범한 전사의 가족을 위해 취하신 조치 - 리명호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