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고전문학선집 99 리식작품집
조선고전문학선집 99 리식작품집
저자 리식, 송정민 출판사 문학예술출판사 발행일 2022.03.10 ISBN 9789946229287
국가 북한
구분 일반
분류 문학
판형 148*210
페이지 21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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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고전문학선집 99 리식작품집


컨텐츠

리식이 쓴 시와 산문들을 번역하였다

목차

<리식작품집>에 대하여 - 1

구성진 - 16
사신으로 일본에 가는 승병장 송운을 바래우며 - 16
백상루에서 - 17
삼촌 명재와 헤여지며 - 17
우연히 쓰노라 - 17
송죽문답 - 18
부벽루에서 - 18
련광정에 묵으며(2수) - 19
대동남강에서 배를 띄우며 - 20
련광정에서(6수) - 20
백상루에서 약산동대를 바라보며 - 21
환목어 - 22
회양나무가 재앙입는 윤년 - 23
가을날의 회포(4수) - 23
열가지의 외로움 - 25
제비를 노래함 - 27
백호 림제 - 27
흰눈덮인 칠보산을 찾아서(5수) - 28
5월 5일 북관에서 집으로 돌아오며 외삼촌에게 - 29
음력 2월에 한성에서 다시 려주로 가며 - 29
망포정 8경 - 30
주읍의 화창한 봄 - 30
금사의 늦가을경치 - 30
진포의 아침안개 - 30
파성의 저녁안개 - 30
세야벌의 농부가 - 31
향교에 울리는 목동의 피리소리 - 31
일말계에 비낀 구름 - 31
삼우송우에 뜬 달 - 31
괴로운 더위 - 32
10월의 국화 - 32
밤에 큰비가 내려 - 32
새벽에 갈밭촌을 떠나며 - 33
시골에 살며 - 34
룡진나루로 가는 길에 - 34
설 날(2수) - 34
회령부에서 동악의 시운을 밟아 - 35
투룡봉에 올라서 - 35
지는 꽃을 슬퍼하며 - 36
황존오와 헤여지며 - 36
년 말(10수) - 37
부용당에서 밤에 송중사와 말을 나누며 - 40
정백창에게 부치노라 - 41
섣달그믐날 밤 광주에서(2수) - 41
경신일 밤에 모여서 한담을 나누며 - 42
여러 문인들과 함께 바위섬에서 - 42
주평마을에서 비를 만나 - 44
봄을 보내며(3수) - 45
봄지 - 46
비가 와서 천녕의 서쪽마을에 묵으며 - 46
9월 9일 남산에 모여 - 47
송도에서 느낀바를 쓰노라 - 48
부사로 일본에 가는 강홍중에게 회답을 보내며 - 48
국화를 옮겨심으며(2수) - 49
종성진으로 가는 오촉 리여복에게 - 50
병란후 강을 거슬러 동협으로 가는 배안에서 - 50
북평사 윤효영에게(6수) - 51
저녁을 읊노라 - 53
산에 살며 - 53
이령가 - 53
눈 - 54
생각나는대로(2수) - 55
가을에 쓰노라(2수) - 55
가을날의 가물 - 56
한성으로 가는 구씨 형에게 로자를 보태주며(2수) - 58
봄놀이하려 등조촌을 지나며 - 58
죽송암을 지나며 - 59
창성으로 부임하는 구득원에게 - 59
한성8경 - 59
경기의 산천경개 - 59
왕궁의 정원 - 60
종로거리에서의 등불구경 - 60
전교에서의 말방복 - 61
서강의 곡물배 - 61
동문교련장 - 62
제천정에서의 달구경 - 62
반송에서의 손님바래우기 - 62
밤에 집으로 돌아오며 - 63
철령을 넘으며(4수) - 63
성진진(2수) - 64
록야협 - 65
윤수재에게 - 66
경성(10수) - 66
폐허된 대흥사 - 68
산성 - 69
가을비를 탄식하며(3수) - 69
기린도 - 70
사왕봉에 오르며 - 71
김응하장군을 추모하여 - 71
해옹정8경 - 72
락조비낀 포구 - 72
눈멎은 전봉 - 72
대숲의 오솔길에 불어오는 맑은 바람 - 72
소나무언덕의 가을달 - 72
련못에서 비소리듣기 - 73
매화언덕에서 봄맞이 - 73
앞포구에서의 물고기잡이 - 73
뒤동산에서 밤줏기 - 73
력피현의 작은 마을에서 자며 - 74
길을 가다 말이 절어 집으로 돌아오며 - 74
봄날 산에 살며 생각되는바가 있어(2수) - 74
안동으로 가던 도중 움집에 묵으며 - 75
일직촌 권씨의 전장에서 읊노라(12수) - 76
탄천으로 가는 길에서 - 79
새벽눈을 읊노라 - 79
서흥으로 가는 길에서 - 79
룡골산성의 총진대를 유람하며 - 80
이사하며 - 82
리징이 그린 그림에 쓰노라(4수) - 82
까마귀 - 82
물고기 잡는 가마우지 - 83
참대와 학 - 83
갈숲의 기러기 - 83
구령으로 가는 길에서(2수) - 84
울암사에서(11수) - 84
대바위 - 84
협강 - 84
범바위 - 85
룡연 - 85
단풍든 언덕 - 85
솔숲의 오솔길 - 85
흰 모래불 - 86
푸른 절벽 - 86
꽃 만발한 항구 - 86
찔광이나무가 서있는 물가 - 86
고기잡이등불 - 87
보슬비 - 87
우연히 읊노라 - 87
여름날 밤에 - 88
가물 - 88
우박 - 89
도적 - 89
섣달그믄날 - 90
고향을 생각하며 - 90
스님에게 - 90
개성으로 가는 길에서 심덕용에게(5수) - 92
류정사 - 93
훈련원의 강군이 부는 퉁소소리를 들으며 - 94
눈이 와서 객사에 머무르며 - 94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안생의 시운을 따라 - 94
느낀것이 있어 쓰노라 - 95
경성으로 귀양간 지평 윤명은에게 - 95
동호의 애사에서 즉흥이 일어(4수) - 96
갑산진으로 부임하는 임효달에게(2수) - 97
동경부윤으로 부임하는 박홍미에게 - 97
서쪽으로 가며 느낀바 있어(2수) - 99
충주의 동루에 쓰노라 - 100
안동의 심사군에게 - 101
룡진마을에서 자며 - 105
조계에서 소낙비에 강물이 불어난것을 보며 - 105
산문

<계곡집> 서문 - 110
<택당총완> 서문 - 113
다시 편찬한 <고사촬요> 서문 - 115
<초당집> 서문 - 116
류생의 <침류대시집> 서문 - 118
<조관보시초> 서문 - 121

수심정기 - 123
화순동헌기 - 236
영언당기 - 127
김제군의 칩구정기 - 129
울암사기 - 132
무우정기 - 135
동관진에 새로 세운 관청에 대한 기록 - 137
독서당 남루기 - 140

리류수의 <송도잡기> 발문 - 142
<팔곡집> 발문 - 144
<지붕집> 발문 - 146

윤백상전 - 148
김방어사전 - 153

키낮은 소나무이야기 - 159
태고적 그릇에 대한 이야기 - 162
상량문
<강화현렬사> 상량문 - 165
행장
좌찬성을 추증한 례조판서 동악 리공행장 - 170
좌의정을 추증한 통제사 리공행장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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