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고전문학선집 87 신광수작품집
조선고전문학선집 87 신광수작품집
저자 오희복 출판사 문학예술출판사 발행일 2020.01.25 ISBN 9789946228693
국가 북한
구분 일반
분류 문학
판형 148×210
페이지 199 Page

선택된 옵션

  • 조선고전문학선집 87 신광수작품집


컨텐츠

우리 나라 18세기 진보적인 문인이였던 신광수의 문집들을 묶었다.

목차

-《신광수작품집》에 대하여(1)

- 홍중인을 보내며(2수)(21)
- 종성으로 가는 리성회에게(22)
- 조용히 살아가며(22)
- 시골의 늙은이(23)
- 채제공을 떠나보내며(3수)(23)
- 봄날(24)
- 리대관에게(25)
- 구름과 참대를 그린 그림에(25)
- 길가에서(25)
- 벙어리에게(26)
- 연장에 쓰노라(26)
- 전주 남문루(26)
- 한벽당(27)
- 남고사(2수)
- 청주 삼충사(28)
- 지난해(28)
- 날이 저물어 정안역으로 들어가서(29)
- 률봉역(29)
- 고양(30)
- 두릉으로 가는 동생에게(30)
- 소나기(30)
- 중년나이에(31)
- 지팽이를 짚고(31)
- 농사집(32)
- 강을 건느며(32)
- 차령에서 비를 만나(32)
- 귀신사 불탑(2수)(33)
- 만경 망해사(34)
- 탄식하노라(34)
- 청회로 가는 길에(34)
- 강사원의 시에 화답하여(35)
- 령남으로 돌아가는 사원을 보내며(35)
- 또다시 사원에게 주노라(2수)(36)
- 백문객사에서 태백산인에게(4수)(37)
- 다시 태백산인에게(2수)(38)
- 봄날밤 북재의 비바람(2수)(39)
- 한성에서 리여후의 대상을 만나(40)
- 강주의 홍비장에게(40)
- 기사년 겨울 문둥병이 두려워 대문을 닫아놓고(2수)(40)
- 리이보의 집에 묵으며(41)
- 리이보에게(42)
- 서성에서 밤에 작별하며(42)
- 경휴에게(42)
- 봄날 강변정자에서(43)
- 앓으면서 밤에 동생을 생각하여(43)
- 나무하는 노래(44)
- 오디노래(44)
- 문초(광하)가 보령에서 왔기에(2수)
- 파산으로 돌아가는 유직과 작별하며(2수)
- 9월 9일 높은 곳에 올라(2수)
- 흥광국이 배로 충주에서 돌아오니 기뻐서 짓노라(47)
- 정법정(범조)의 시운을 밟아(48)
- 정사술(홍조)에게 주노라(48)
- 권국진을 떠나보내며(48)
- 금강산을 유람하러 가는 경삼에게(2수)(50)
- 박연으로 유람가는 문초를 보내며(50)
- 령은사(50)
- 월정대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며(51)
- 감호의 봄시위(51)
- 초가정자에서 비를 구경하며(52)
- 초여름(52)
- 별진역에서 비를 만나(52)
- 말우에서 장난삼아 길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노라(53)
- 진산으로 가는 길에(53)
- 금산의 산골에서 돌아와 감호의 배우에서 짓노라(54)
- 밤을 따며(54)
- 봄날에 길을 가면서(56)
- 한성에서 아주에 이르러(56)
- 다시 금산에 들어가며(57)
- 진산의 골짜기(57)
- 골어구(58)
- 산에 사노라(58)
- 금단의 촌집(58)
- 미륵당에 묵으며(59)
- 누이동생과 작별하고(59)
- 눈이 많이 내렷다(60)
- 나그네의 회포(3수)(60)
- 배천으로 가는 홍치경을 보내며(2수)
- 원앙의 노래(62)
- 농사집(62)
- 수원으로 가는 길에(62)
- 계주에게(62)
- 또다시 여정에게(63)
- 북방의 군막으로 가는 인수를 보내며(63)
- 삼월삼짇날 권중범에게(64)
- 산골마을(64)
- 미륵사에 올라(65)
- 농사집(65)
- 칠석날 밤(65)
- 접동촌 녀종의 집에 묵으며(66)
- 람전으로 가는 길에(67)
- 손님을 바래주며(67)
- 두 동생을 생각하며(68)
- 잠두봉 초당에 올라(68)
- 봄날의 느낌(69)
- 익산 남양오(태보)와 작별하며(69)
- 운포의 나루터(69)
- 령광의 홍군택에게(2수)(73)
- 두 동생에게서 편지를 받고(71)
- 섣달그믐 하루전날(71)
- 최북의 그림《눈내린 강》에 대한 노래(73)
- 한양을 벗어나며(74)
- 평구역에서 묵으며(75)
- 청해의 새 부사로 가는 한인수에게(75)
- 날이 개였다(75)
- 산향재에서(76)
- 한양에서 충주로 돌아가는 이헌에게(76)
- 절구(77)
- 6언 절구(77)
- 충주로 가는 길에(77)
- 목은이 살던 곳(78)
- 우왕의 무덤을 지나며(2수)
- 갈산을 지나며(81)
- 배안에서(81)
- 한성에 들어서서(82)
- 양덕군수에게(3수)
- 성남쪽에서 밤에 이야기를 나누다기 작별하며(3수)
- 갈림길에 다달아 작별하며(85)
- 유선이 지은《승유록》을 얻어보고(85)
- 갑신년 겨울에(86)
- 리성장에게(86)
- 송서 임준에게(87)
- 병중에 유선에게(87)
- 직산에 부임하는 리인중을 보내며(88)
- 비인원으로 되여가는 유선을 보내며(2수)
- 밤에 비소리를 듣고(89)
- 초가을에 달을 보며(89)
- 회령으로 가는 감시어사 구백은을 보내며(4수)(90)
- 순천 감목관으로 가는 정주부를 보내며(91)
- 초가을(92)
- 일찌기 일어나(92)
- 법정이 수오, 수경과 함께 밤에 이르다(92)
- 탐라에 부임하는 판관 신기경을 보내며(93)
- 풍천의 홍광국에게(93)
- 평양기생 목단이 리원에서 음악을 익힌다는 말을 듣고(94)
- 9일 높은 곳에 올라(94)
- 신묘년 정월 대보름날에(94)
- 의주부윤 구백은에게(95)
- 새벽에 떠나면서(95)
- 또다시 한여울을 건느며(95)
- 림진에서 안개낀 아침 배를 타고 우미섬으로 내려가며(96)
- 비를 만나 다락원에서 묵으며(96)
- 삼밭개를 건느며(97)
- 하루 세개의 큰 고개를 넘고(97)
- 길을 가면서(97)
- 룡정에 눈이 내리는데(98)
- 밤에 접동새의 울음소리를 듣고(98)
- 청령포(2수)
- 칠석날 이른아침(99)
- 모로령(99)
- 령에 올라 비와 눈이 내려 동해를 보지 못하고(100)
- 강릉으로 가는 길에(100)
- 춤을 구경하며(100)
- 죽서루(101)
- 릉파도(101)
- 금강정에서(102)
- 고산찰방 김명통에게(102)
- 경성부사 군경에게(102)
- 4월 열사흗날 밤에(102)
- 서장대에 올라(103)
- 반가운 비가 잠간 내리다가 그쳤다(103)
- 석달그믐날밤 수직을 서며(104)
- 그믐날은 두기의 제사날(104)
- 그믐날 저녁을 이틀 앞두고(105)
- 감사인 반암이 차와 술, 붓과 먹을 보내준것을 사례하여(4수)
- 9월 9일 다음날에(107)
- 사신으로 가는 리성보를 보내며(107)
- 서쪽으로 가는 박수희를 떠나보내며(107)
- 도화동(108)
- 돌아오는 길에 필운대에 올라 꽃을 구경하며(108)
- 두륜산을 유람하고(2수)
- 한가위날 밤(109)
- 귀뚜라미(110)
- 객사에서 두견새소리를 들으며(110)
- 산속의 절간(110)
- 보동사(111)

-《서관록》(111)
- 락타교(111)
- 남루의 달밝은 밤에(112)
- 만월대(2수)(112)
- 선죽교(113)
- 청석골(113)
- 금천주막에서 밤에 비파소리를 듣고(113)
- 총수산의 달밤(114)
- 저탄(114)
- 검수(114)
- 동선관(115)
- 황주(115)
- 밤에 황주를 떠나며(2수)
- 부벽루(116)
- 말우에서 구월산을 바라보며(116)
- 장연에서 해주로 가며(117)
- 장경문을 지나가며(117)
- 강선루(117)
- 배를 타고 평양으로 내려가며(118)

-《려강록》(118)
- 떠나기에 앞서(118)
- 길가에서(118)
- 한성에 들어가서(119)
- 녕릉에 다달아(119)
- 법정의 편지를 받고(119)
- 벽사를 유람하며(2수)
- 벽사에서 날이 저물어 돌아오면서(121)
- 다시 벽사를 유람하고 저물어 돌아오며(121)
- 섣달 아흐레날(121)
- 새벽에 목고점을 떠나며(123)
- 섣달그믐날밤 한인수를 생각하며(124)
- 날이 저물어 재에로 돌아오며(125)
- 밤에 강월헌에 앉아(126)
- 강을 건너 청심루에 올라(126)
- 물가의 작은 집(127)
- 노래군 리응태에게(127)
- 단암에서 배를 타고(127)
- 밤에 단포에 들어가며(127)
- 월계의 남의 집 종 정봉의 시에 대한 소문을 듣고(128)
- 집앞에 범잡는 그물을 설치하며(129)
- 산속의 저녁(129)
- 광주로 가는 길에(129)
- 쌍령(129)
- 골짜기에서 보이는대로(130)
- 송파나루터(130)
- 성안으로 들어와(130)
- 밤에 월계에 배를대고(131)
- 월계의 저녁흥취(131)

-《탐라록》
- 해월수(2수)(135)
- 배에 올라(2수)(135)
- 소안도에서 묵으며(136)
- 백도도를 벗어나(137)
- 바다길가운데 이르러 한나산을 바라보며(137)
- 대양에서 배를 타고(138)
- 항구에 들어서서 탐라를 바라보며(138)
- 섬에 들어서서(138)
- 방어영에 들어가(139)
- 비내리는 밤에(139)
- 성우에서 말을 달리는 기생을 바라보며(140)
- 2월 열아흐레날 세번째로 떠났다가 돌아와(140)
- 객관에서 무료하게 묵으며(4수)(140)
- 성에 올라(142)
- 2월 그믐날(142)
- 느낀바를 읊노라(143)
- 흉년을 걱정하여(143)
- 3월 삼짇날에(144)
- 청명(2수)
- 3월 초엿새날에(3수)
- 상현달(4수)
- 봄이 늦어간다(148)
- 북쪽에서 온 사람이 알성시소식을 전해주기에(148)
- 배를 띄우고(149)
- 추자도 배안에서(149)
- 추자도에 배를 대고(3수)
- 바다가운데 닻을 내리고 묵으며(150)
- 일월도의 배안에서(151)
- 보길도에 배를 대고 아침밥을 지으며(151)
- 달마산을 바라보며(152)
- 한나산가(152)
- 제주도의 거지(154)
- 자맥질하는 녀인의 노래(155)
- 한성에 다달아(157)
-《관서악부》(157)

산문
-《근예전선》서문(189)
-《리효자시》서문(189)
- 성천 박생을 보내면서(191)
- 변경삼을 동해에로 보내며(192)
- 신붕거를 떠나보내면서(194)
-《교남시권》서문(195)
- 녕월의 폐해에 대한 상소(198)

배송정보

• 평일 오후 3시까지 결제 완료건 당일 발송.
(출판사의 입고지연이나 배송사의 물량과다로 인해 1~2일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