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조선문학선집 96-계명산천은 밝아오느냐 2(장편소설 )
[특수] 현대조선문학선집 96-계명산천은 밝아오느냐 2(장편소설 )
저자 박태원 출판사 문학예술출판사 발행일 2019.02.20 ISBN 9789946228365
국가 북한
구분 특수
분류 문학
판형 148×210
페이지 39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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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조선문학선집 96-계명산천은 밝아오느냐 2(장편소설 )


컨텐츠

19세기후반기 우리 인민들의 비참한 생활과 봉건통치배들을 반대하는 농민들의 반봉건투쟁을 사실주의적으로 형상하였다.

목차

30. 삿갓과 옹기짐과 물방아간이 있는 길우에서 - (6)
31. 옹기장수에게 길을 묻던 총각아이 김삿갓에게 크게 불만을 표시하다 - (18)
32. 첫인상이 인간심리에 주는 영향력에 대하여 - (28)
33. 솔개미가 뜨면 병아리는 감춰야 한다 - (38)
34. 효가리에 사령들이 나온 날 밤 - (51)
35. 이모에게서 수동이 음전이네 소식을 듣다 - (64)
36. 가히 두려웁고 전률할 문서 - (70)
37. 물방아간에서 - (84)
38. 김삿갓 공주감영에 잡히다 - (103)
39. 고두쇠의 <<살판뜀>> - (111)
40. 고두쇠 길에서 도적을 만나다 - (138)
41. 정참판집 하인청 - (153)
42. 낮말은 지게문이 듣고 - (167)
43.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사람은 사람으로서 살어야 하는것 - (183)
44. 밤말은 한데뒤간이 듣는다 - (189)
45. 천안장교 방한피의 지혜 - (193)
46. 충주 비선골 강주부집에서 - (200)
47. 아이들의 래력 - (215)
48. 깨진 약탕관 - (224)
49. 순라군에게 붙잡힌 <<대감>> - (235)
50. <<대감>> 남도로 내려가다 - (249)
51. 리하전옥사 - (267)
52.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그 말 - (269)
53. <<장김이 너무하는구나>> - (291)
54. 전주아전 백락서 - (306)
55. 백락서 죽을 남기다 - (318)
56. 백락서의 걱정 - (330)
57. 백락서 눈을 껌벅이다 - (344)
58. 벌거벗은 <<대감>> - (355)
59. <<대감>> 눈을 껌벅이다 - (362)
60. 수동이 천안삼거리에서 <<대감>>을 노려보다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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