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동시, 시초, 가사 수십편을 묶었다.

동요, 동시 - 10

꽃송인줄 알았대 - 10
병원차 - 11
재간둥이 발전소 - 12
건설장의 둥근달 - 13
풍년소식 전한대요 - 14
풍년꿈 꾼대요 - 15
<<로동안전>> - 16
엄마는 좋겠다야 - 18
사랑의 수영장 - 19
호랑나비야 - 21
어머님의 품은야 - 22
맞구멍난 철갑모 - 23
그냥 두면 둘, 깨뜨리면 하나 - 25
감자밭을 바라보며 - 26
대원수님 더 환희 웃으십니다 - 27
오빤 정말 좋겠네 - 28

시, 련시, 장시, 동시초 - 29

영원히 함께 있자 약속하셔요 - 29
1211고지에서(련시) - 31
대원수님 사랑은 영원해요(장시) - 37
제일 기쁜 날에(동시초) - 45

서정시, 시초, 풍자시, 시묶음 - 49

기다려지는 마음 - 49
그대뒤에 나도 들어선다 - 52
푸른 하늘을 더럽히지 말라! - 54
우리는 듣고있다 - 55
개통의 날 이야기(시초) - 57
꽃분이 너는... - 62
가는 철을 붙잡고 속삭이노라 - 64
백두산밀영의 고향집이여 - 66
더운물 - 68
그날의 천막자리 - 70
심장뛰는 소리만 툭- 툭- - 72
강선의 난로 - 74
열매 - 76
분홍꽃아카시아나무 - 77
성적증 - 79
우리는 이렇게 거리를 세운다 - 81
들은것은 노래만이 아니다 - 83
광부의 길 - 85
즐거운 작별 - 87
사령부의 주전자 - 89
내 마음 노랑나비 - 91
용서하세요, 아버지 - 93
사자봉밀영의 옛 출판소앞에서 - 95
<<쏴-앗!>> - 97
수호자의 모습 - 99
통일거리, 그 이름 불러보며 - 101
백두겨울의 서정 - 103
너희들이 꽃이로구나 - 106
한자루의 붓앞에서 - 108
조국의 아들 - 109
자신들의 세워보는 세월앞에... - 111
선렬들의 목소리 - 113
새해 첫 출근길 - 115
어서 가자 나의 <<혁신>>호야 - 117
막지 마세요, 어머니 - 119
그때 가서 긍지롭게 말하자 - 121
나루터의 조약돌 - 123
글발은 말한다 - 126
언제나 장군님 가까이 - 128
당기를 바라보며 - 130
래일을 심자(단시초) - 132
구룡연으로 오르며 - 135
태양민족의 환희 - 137
뜻깊은 태양절 아침에 - 139
조선을 알라 - 142
전사들의 단잠을 지켜 - 144
위대한 순간 - 146
잠 못 드는 밤 - 148
나는 아버지가 되였습니다 - 151
나는 입대를 탄원한다 - 153
최전연에서의 병사생활은...(시묶음) - 156
그레그의 삼두마차(풍자시) - 167
그대는 야만들을 심판한다 - 170

가사 - 172

소백수의 물소리 - 172
나는 광부의 안해 - 173
나는 직포공 - 174
자랑하자 영예군인 새 가정 - 175
천만번 옳았다 - 176
나의 대동강아 - 176
행복은 절로 오지 않는다 - 177
내 조국의 앞날은 좋다 - 178
조선의 영광 김정은장군 - 179
인민은 따르네 조선로동당 - 180

산문편 - 181

무병장수의 나라(단상) - 181
장자산잣씨 - 183
평양처녀 - 186
바위는 풍랑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 196
우리가 맡자 - 208
두번째 <<걸작>> - 223
제비들이 나래펼 때 - 239
태동하는 봄날에 - 262

편집후기 -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