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45년 8-11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로작들을 수록하였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 - 1
고려인협회 간부들과 한 담화 - 18
중국인민의 혁명투쟁을 적극 지원하자 - 21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된건국투사가 되자 - 27
인민대중을 묶어세워 새 조선을 건설하자 - 33
해방된 새 조선에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여야 한다 - 38
체육을 대중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 42
새 조선건설과 공산주의자들의 당면과업 - 45
원산민경대 부대장과 한 담화 - 55
원산역에서 군사정치간부들과 한 담화 - 58
강계, 희천일대에 불의의 사태에 대처할수있는 기지를 꾸릴데 대하여 - 60
리활과 한 담화 - 63
전기는 사업의 동력이다 - 66
평양곡산공장 로동자들과 한 담화 - 70
평양시내 기업가들과 한 담화 - 72
현 단계에서의 우리 혁명의 로선과 남조선공산주의대렬의 통일문제에 대하여 - 75
민주주의적청년단체를 내오기 위한 준비사업을 적극 추진하자 - 81
민족통일전선을 형성하기 위하여 투쟁하자 - 86
당출판선전기관을 꾸리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 91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하여야 한다 - 94
진보적민주주의에 대하여 - 97
새 민주로선의 중앙방송을 창설할데 대하여 - 118
특별경비대를 증편하며 평양지구 경비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 121
민청결성준비사업을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 124
평양시내 로동조합일군들과 한 담화 - 129
만경대갈림길에서 일군들과 한 담화 - 132
강선제강소 로동계급은 건국의 선봉대가 되자 - 133
황해도인민위원회앞에 나선 당면과업 - 137
우리 나라에서의 맑스-레닌주의당건설과 당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 140
새 조선의 우편국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 - 162
새 조선건설과 민족통일전선에 대하여 - 164
평양시군중대회를 방송으로 중계하여야 한다 - 173
단결하여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자 - 175
새 민주조성늬 법기관을 조직할데 대하여 - 181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 - 184
만경대인민들과의 상봉모임에서 한 연설 - 191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제1차 확대집행위원회에서 한 결론 - 196
토지문제에 대한 결정 - 202
당보를 창간할데 대하여 - 205
체육은 새 조선의 흥망과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 208
녀성동맹창립사업을 다그쳐야 한다 - 211
청년학생들을 교양하여 하나의 조직에 결속하자 - 213
새 민주주의국가건설을 위한 우리의 과업 - 216
정규적민족군대건설을 위한 당의 방략에 대하여 - 219
신의주항공협회대렬을 튼튼히 꾸릴데 대하여 - 226
예술단체들을 조직할데 대하여 - 228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 232
항공기술자들을 많이 양성할데 대하여 - 235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청년부장과 한 담화 - 238
현 국제국내정세와 녀성들의 과업 - 242
황해도 평산군보안서 일군들과 한 담화 - 250
남조선공산주의운동앞에 나서는 당면과업에 대하여 - 252
민주주의 새 조선을 우리 손으로 건설하자 - 264
창덕학교 교원들과 한 담화 - 267
농업기술자들과 한 담화 - 269
민주청년동맹을 조직할데 대하여 - 274
평안남도공청일군들과 한 담화 - 282
새 조선의 믿음직한 기술인재가 되라 - 285
북조선체육동맹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 288
당보창간을 축하한다 - 292
종합대학을 창설할데 대하여 - 294
선렬들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조선청년의 영예를 빛내이자 - 298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기관 당세포회의에서 한 연설 - 303
민족운동자들과 한 담화 - 310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선전부장 겸 신문 <<정로>> 책임주필과 한 담화 - 315
진정한 인민적예술을 창조하자 - 317
로동조합 중앙지도기관을 결성할데 대하여 - 320
건국도사에 가로놓인 난관을 뚫고나가자 - 324
평양철도국앞에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 - 331
문화인들은 민족문화건설에 매진하라 - 335
진정한 인민의 정부를 수립하게 위하여 - 339
평양학원을 창립할데 대하여 - 347
룡강군 건국중학교를 돌아보면서 교원들과 한 담화 - 354
도학지구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 - 357
건국사업에서 인테리들앞에 나서는 과업 - 362
대학기성회 발기인들과 한 담화 - 369
북조선민주녀성동맹창립에 즈음하여 - 373
당출판물배포사업을 기동성있게하여야 한다 - 378
현시기 남조선청년운동의 과업 - 380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한 담화 - 388
소금공급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 391
소채를 많이 생산하자 - 394
대동군내 중학교설립관계일군 및 교원들과 한 담화 - 396
평양곡산공장을 유망한 식료품가공기지로 꾸리자 - 399
새로 파견되는 평양학원 당부책임자에게 한 훈시 - 402
평안남도당위원회 제2비서에게 준 지시 - 406
애국적청년들은 민주주의깁라아래 단결하라 - 407
평안북도 및 신의주시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한 연설 - 417
신의주시내 상공인, 의사, 기독교인들과 한 담화 - 422
해방된 조선은 어느 길로 나갈것인가 - 428
국경경비대를 조직할데 대하여 - 437
공산당원들의 역할을 높이자 - 439
녀성들은 새 조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 446
신의주시 기독교청년회 회장과 한 담화 - 450
학생들은 진리를 위하여 투쟁하라 - 453
현시기 평안북도앞에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 460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자 - 465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복무하자 - 470
중국 료동군구 지휘성원들과 한 담화 - 475
평안북도에 파견된 정치공작소조성원들과 한 담화 - 480
신의주지구 철도역장, 구장협의회에서 한 연설 -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