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인 견해와 립장을 보여주며 문화적재능을 엿볼수 잇는 작품들을 실엇다.

시
리충무공의 사당을 지나며 - 28
선죽교 - 28
만월대 - 28
련광정 - 29
부벽루 - 29
농부 - 30
원서원의 소나무를 읊노라 - 30
국화 - 30
박연 - 30
생각을 적노라 - 31
산으로 들어가며 - 31
조용히 보노라 - 32
정양사 - 32
천일대 - 33
립춘 - 33
생각나는대로 - 33
삼일포 - 34
해금강 - 34
낮잠을 자며 - 35
려강에서 느끼는 마음 - 35
풍계 - 35
선원 김선생의 사당을 찾아서 - 36
가을비 - 36
즉흥 - 36
달밤에 - 37
눈은 뒤 달빛밝은 뜨락에서 - 37
평창에서 - 38
밤중에 엂노라 - 38
강을 건느며 - 39
동지날의 생각 - 39
북창에 들어가며 - 40
학교산 - 40
평숙의 운을 밟아 - 41
해미현에 사는 친척과 헤여지며 - 41
밤에 평숙과 함께 - 42
초천을 지나다가 부제학을 하던 김시찬을 만나고 - 42
공진호에서 - 42
공진호에서 평숙과 즐기며 - 43
답청절을 쇤 다음 기재순과 함께 공진호를 유람하며 - 43
아버지가 갑곶을 지나며 남긴 시의 운을 밟아
복귀정에 오르면서 - 44
조운시 - 45
길가다 동생을 생각하며 - 46
내가를 건느며 - 46
견해 - 47
잡시 - 48
움직이는 돌 - 48
유여성이 묵으면서 지은 시의 운을 밟아 - 49
동진을 지나며 - 50
생일 - 50
개임 - 51
옛시 - 51
고기잡이의 노래 - 52
영보정에 올라 - 53
배를 타고 한산사로 가면서 - 53
황학루 - 53
평산을 지나다가 옥류천을 보며 - 54
령천굴 - 54
능성에 이르러 황학루에 올라 - 55
황학루에서 더위를 피해 - 55
가을날 루에 올라 동생을 생각하여 - 56
함벽정 - 56
송경을 지나다가 선조 문정공의 서원을 찾아서 - 57
밤에 평숙과 함께 부를 론하며 - 57
기쁘노라 - 58
월계7경 - 58
설날의 생각 - 60
평숙의 시에 화답하여 - 60
앞의 운에 거듭쓰노라 - 61
산속에서 꽃을 보며 - 61
서흥 가는 도중에 - 61
관음사 - 62
화담 - 63
미호 김공을 찾아뵙고 - 64
삼주를 지나다가 - 64
석실서원을 찾아서 - 65
유여성의 관자시에 화답하여(2수) - 65
새벽에 평산을 떠나며 - 66
길떠날즈음 아들애와 함께 - 66
눈내리는 만월대를 지나며 - 67
황학루를 떠나며 - 67
유여성의 시에 화답하여(2수) - 67
동진에서 평숙과 헤여지며 - 68
쌍수산성(3수) - 69
공북루에 올라 - 69
정참봉이 찾아와서 - 70
새소리 - 70
금성에서 송택규와 만나 - 71
북쪽다락에서 불어난 강을 보며 - 71
늙은이 - 71
평숙의 괴석시에 화답하여 - 72
마곡사 - 73
내산5암 - 73
옥천을 지나다 창주서원을 찾아서 - 74
느낌 - 75
금강에서 매화를 읊노라 - 75
한문홍의 시에 화답하여 - 75
폭설 - 76
절벽우의 꽃 - 76
도중에 산언덧의 시골집을 보며 - 76
달밤에 소쩍새소리를 들으며 - 77
평숙의 시권제목을 살펴보고 - 77
돌못 - 78
가을날의 느낌 - 78
영릉을 돌보는 여성에게 - 79
가을날 찾아온 사촌동생들에게 - 79
가을날의 생각 - 80
봄날에 한가로이 지내면서 - 80
비온 뒤의 꽃구경 - 80
대묘동에 림시로 묵으면서 - 81
묘동에서 읊은것을 평숙에게 보이다(7수) - 81
밝은 달 - 83
잡시(5수) - 83
황공의 그림을 보며 - 86
김공을 만나고 돌아오며(2수) - 86
섣달그믐날밤의 느낌 - 87
섣달그믐날밤에 동생을 생각하여 - 87
정원대보름날 동생을 생각하여 - 88
여성과 시와 문장을 론하며(2수) - 88
스스로 깨우치노라 - 89
평양의 노래 - 89
아들을 경계하여 - 94
김공에게 - 95
소낙비 - 96
새벽에 읊노라 - 97
선조 야천선생의 시운을 밟아(2수) - 97
이른 가을밤 달을 보며 - 98
매미의 울음소리 - 98
옛것에 비겨 - 99
전설 - 99
무우를 심으며 - 100
스스로 탄식하노라 - 100
가을날의 흥취 - 101
동생과 그의 온 가족이 와서 묵게 된것이 즐거워 - 101
조카 종보와 종경에게(2수) - 102
려강에서 조카를 보내며 - 102
밤에 읊노라 - 103
아침해를 바라보며 - 103
느끼는바가 있어 - 104
사집의 시운을 따라(10수) - 104
쉰살에 깨닫노라 - 106
화단 - 107
산청현 고을원으로 나가는 유언수를 보내며 - 107
섣달그믐날밤의 즐거움 - 108
신로인의 집에 묵으며 - 108
청심루에 올라 옛시의 운을 따라 - 109
신륵사 - 109
배에서 묵으며 - 110
리호를 지나며 - 110
배우에서 읊노라(2수) - 110
리규복의 시운을 밟아 - 111
새봄을 맞으며 - 111
평숙의 매화시에 화답하여 - 112
여성이 벼슬을 내놓고 독서를 즐긴다는 소식을 듣고 - 112
큰눈 - 112
원림 - 113
병을 앓고난 뒤 이웃과 이야기하며 - 113
주부벼슬하는 조카에게(3수) - 114
안의현 고을원으로 나가는 중관을 보내며 - 115
여성을 보내고 부평부에 다달아 - 115
정원보름밤 동생과 함꼐 거닐며 - 116
겨울밤에 산보하며 - 116
복천사를 지나다 동쪽대에 올라 - 116
상환암에서 금강굴로 가며 - 117
법주사 - 117
올해 여름 조카가 절에 남긴 시운을 밟아 - 118
수정봉 - 118
산길에서(2수) - 119
문장대 - 120
상현서원을 찾아보고 내가에서 읊노라 - 122
절의 종소리를 들으며 - 122
충암집을 읽고 - 122
작별하며 동생을 고무하여 - 123
조카와 헤여지며 - 123
화양동에 들어가며 - 123
화양서원을 찾아서 - 124
환장암 - 125
화양8곡 - 126
파곶 - 128
초당에서 - 128
무신년 병란에 분격하여 - 129
평숙이 서쪽들판에서 교련한다는 소식을 듣고(2수) - 131
함열고을원으로 나가는 외사촌동생을 보내며 - 131
과거시험에 합격한 조카에게 - 132
대궐에서 오래동안 번을 드는 평숙에게 - 132
린제고을원으로 나가는 조카 종복에게 - 133
예순살을 맞는 여성을 축하하여(2수) - 133
기쁜 비 - 134
중양절 - 134
대궐에서 번을 드는 평숙에게 - 135
해서에 가는 김정보를 보내며 - 135
중양절에 오랜 친구와 산에 올라 - 135
망월사에서 - 136
절의 루각에서 새벽달을 보며 - 136
도봉서원을 찾아 - 137
도봉서원에서 우암선생의 시운을 밟아 - 137
늦은 봄날 벗들과 함께 - 137
예순살을 축하하여 시를 지어보낸 리경심에게 - 138
경양루에 부치노라 - 138
단발령에 올라 안개덮인 금강산을 바라보며 - 139
장안사에 이르러 - 139
표훈사에서 묵으며 - 140
헐성루 - 140
마사연에 묵으며 - 140
만폭동 - 141
만폭동에서 농암선생의 시운을 빌어 - 141
아침에 일어나 큰 산의 풍경을 바라보며 - 142
산중에서 삼연선생의 정양사시의 운을 밟아 - 142
유점사에서 - 143
고성고을원 홍락순에게 - 143
고성군에 이르러 느끼노라 - 144
해산정에서 해돋이구경 - 144
해산정현판우에 씌여진 우암선생의 시운을 따라 - 145
산선정 - 145
통천으로 가는 길에 - 147
총석정 147
몽천암에서 두 벗과 리별하며 - 149
헤여졌던 두 벗과 통천읍부근에서 뜻밖에 다시 만나 경치를 담론하며 - 149
동쪽으로 유람하고 돌아와 평숙이 젊어서 지은 금강산시의 운을 따라 - 150
리순신장군쌍검가 - 152

산문
서(序) - 155
시서-155
유안당시고서문 - 156
유여성문고서문 - 157
송담유고서문 - 159
모초재 예공행록서문 - 161
군위현 원으로 나가는 유여성에게 보내는 서문 - 165
기(記) - 168
사기(활쏘기기록) - 168
오교대기 - 169
현충사기 - 171
관호정기 - 173
의서암기 - 175
모도정사기 - 177
황학루기 - 179
만하루기 - 181
교하정기 - 184
세심대유거기 - 187
전(傳) - 189
충신 리홍무전 - 189
만암 리처사전 - 193
렴절부전 - 196
류렬부전 - 199
설(說) - 205
흥학교설 - 205
잡저(雜著) - 208
간소함을 숭상하다 - 208
덕을 귀해하다 - 210
례를 따져보다 - 212
세가지 례법 - 216
말은 삼가해야 한다 - 218
김익춘의 사적을 기록하다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