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직접 만나보고 체험한 이야기들을 서술하였다

보배공장의 영예를 계속 빛내가겠습니다 회상자 홍만호 - 1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회상자 강정옥 - 17
불길은 오늘도 타오른다 회상자 김철수 - 29
인민은 못잊습니다 회상자 리현철 - 41
《나는 송도원야외극장의 증견자입니다》 회상자 박정남 - 57
소중한 추억 회상자 김경춘 - 70
그리움은 기적을 낳는다 회상자 윤호남 - 88
《이게 바로 조선식이란 말이요》 회상자 현기성 - 99
옥류관과 함께 커가는 인민의 행복 회상자 문경호 - 117
《온실건설을 정말 잘하였습니다》 회상자 리일석 - 130
소원 회상자 강영주 - 139
꽃피는 봄날과 더불어 회상자 김광성 - 151
잊지 못할 그날의 당부 회상자 원혜영 - 164
감나무중대와 더불어 축복받은 삶 회상자 방금별 - 176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회상자 방명희 - 201
위인의 평범한 나날 회상자 송정섭 - 216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회상자 최광호 -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