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고전문학선집 101 륙가잡영
조선고전문학선집 101 륙가잡영
저자 오희복, 리봄미 출판사 문학예술출판사 발행일 2024.01.10 ISBN 9789946229836
국가 북한
구분 일반
분류 문학
판형 148*210
페이지 22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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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고전문학선집 101 륙가잡영


컨텐츠

류가잡영이랑 여섯사람이 지은 절구와 고시 그리고 장단구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을 모아묶은 작품집이다

목차

《륙가잡영》 - 27

정남수 - 30
사송정에서 거닐며 - 30
잠 못들고 괴로이 읊노라 - 30
가을밤 시를 지어 운곡에게 부치노라 - 31
밤에 내리는 눈 - 31
날이 개였네 - 32
혼자 잔을 들며 - 32
조용히 살아가면서 - 32
조정자가 보내온 시의 운을 밟아 - 33
화분의 솔 - 33
화분의 참대 - 34
귀곡거사의 학당시운을 밟아 - 34
녕해고을로 가는 박씨와 작별하며 - 34
최승지를 떠나보내며 - 35
《얼음빛》의 시운을 밟아 - 35
《학봉이 벼슬을 버린 뒤》의 시운을 밟아(2수) - 36
《약이름시》의 시운을 밟아 - 37
수직을 서며 우연히 읊노라 - 37
흥에 겨워 - 37
지사 리송천의 죽음에 - 38
삼청동의 모임에서 - 38
운곡처사에게 - 39
운곡처사가 보내준 시의 운을 밟아 - 39
봄이 야속해 - 39
보이는대로 - 39
대궐에서 삼복날에 - 40
여름날에 - 40
왕생원에게 - 40
시름에 싸여 - 40
국상일에 눈물을 흘리며 쓰노라 - 41
권학봉이 보내준 시의 운을 밟아 - 41
심양객관에서 김청음의 시운을 밟아 - 41
녕해고을로 강직되여가는 최도현과 작별하며(2수) - 42
란리를 겪은 뒤 겨울날 총수산에서 최지천의 시운을 밟아 - 42
정우복의 시운을 밟아 - 43
조죽음의 시 《가을날의 회포》의 운을 밟아 - 43
백헌의 시운을 밟아(2수) - 43
산과 강을 그린 장지에 쓰노라 - 44
석류를 받고 자랑하는 학봉의 시운을 밟아 - 44
운곡이 보내온 시의 운을 밟아(2수) - 45
자리에 기대여서 - 45
겨울밤에 - 45
학봉이 보내준 시의 운을 밟아 - 46

최기남 - 48
옛시를 본따서 - 48
벽하동 - 48
매월당의 시뒤에 쓰노라 - 49
감 흥 - 50
단정히 살아가노라 - 51
달밤에 찾아온 두 손님 - 51
느낀것 있어 - 52
진관사 - 53
오래동안 온천에서 머물면서(7수) - 54
취하여 김이언에게 - 56
시골로 돌아가는 리보덕과 작별하며(2수) - 57
9월 그믐날 느낀것 있어 - 58
밤에 앉아 - 58
길을 가며 - 59
대관성 - 59
나그네로 가을밤에 우연히 읊노라 - 60
옛 그림에 쓴 시의 운을 밟아 - 60
《화산기승》을 펼치고 - 61
산영루 - 61
보현봉에 올라 - 61
회포를 적노라 - 62
아흐레날의 감회 - 62
개원사에서 라암장로에게 - 63
흡곡으로 부임해가는 리사군과 작별하며 - 63
립춘날 회포를 풀며 - 63
늙은 어부 - 64
봉은사에서 - 64
장안의 길 - 64
령천암 - 65
저물녘에 삼청동을 지나며 - 65
나그네로 중양절을 맞으며 - 65
한가을의 달밤 - 65
가을날 련못의 밤비 - 66
유양으로 가는 길에 - 66
무계의 돌우에 쓴 시운을 밟아 - 66
문수사로부터 돌문으로 도로 내려오며 - 66
민장로의 방에 쓰노라 - 67
마포의 객주집에서 - 67
길가에서 립춘날을 맞으며 - 67
촌집에서 옛시의 운을 밟아 - 68
시내가에서 - 68
동작나루의 배우에서 - 68
청명날 - 68
시골집으로 돌아와 - 69
시골집에서 병을 만나(2수) - 69

남응침 - 69
변방의 노래 - 69
취하여 읊노라 - 70
료양의 태자강변에서 묵으며 - 70
사신의 시운을 밟아 - 71
안주에 부임하는 리반자와 작별하며 - 71
삼차구로 가는 길에 - 72
밤에 앉아 - 72
려막을 지키며 - 72
평양에서 - 73
회포를 풀며 - 73
서하에서 - 74
회포에 부쳐 - 74
서하에서 리상공의 시운을 밟아 - 75
장익한의 어머니묘를 옮기며 - 75
《수창록》에 쓰노라 - 75
정씨의 시체를 본받아 - 76
솔과 대를 노래한 시의 운을 앏아(2수) - 76
첨지 김효충의 죽음에 - 77
황강 허판관에게 - 78
다시 운을 밟아(2수) - 78
장익한이 보내준 시의 운을 밟아 - 79
삼청동에서 - 79
수직을 서면서 - 80
파주에서 평산에 이르러 - 80
안정역을 지나 숙녕역에서 묵으며 - 80
가평역에서 동지날에 - 81
정주로부터 선천에 다달아 - 81
광녕에서 - 82
만리교 - 82
망해정 - 82
정월초하루 - 83
고을원의 시운을 밟아 - 83
리전적을 위로하여 - 83
리생원의 분매를 읊노라 - 83
황감을 보내주기에 - 84
산해관의 강변에서 묵으면서 - 84

정례남 - 85
제후의 무덤을 지나면서 - 85
여러 벗들과 북산에서 여름을 보내며 - 85
포석정 - 86
연경에서 - 86
벗의 죽음에 - 87
령남으로 가는 리자인을 보내며 - 87
동주고을 원을 따라가는 벗을 보내며 - 88
금장대 - 88
국화 - 88
솔 - 89
황산으로 가는 길에 - 89
늦은봄 나그네의 생각 - 89
월협으로 가는 길에 - 89
밤에 앉아 - 90
옛무덤에서 - 90
해람정 - 90
연경에서 - 90
천진에서 - 91
삼산도를 바라보며 - 91
대동강 - 91

김효일 - 92
감흥 - 92
화분의 솔 - 92
종군의 노래 - 93
김사군과 작별하며 - 93
가을밤에 회포를 적노라 - 94
부질없이 읊노라 - 94
밤에 앉아 - 95
라암으로 돌아가는 스님을 바래주며 - 95
가을날 벗들과 삼청동을 유람하며 - 95
루대에 올라 - 96
나그네로 지내면서 - 96
문수사의 돌문 - 97
리명부와 작별하며 - 97
최수부가 의주 서포루에서 지은 시의 운을 밟아 - 98
최영숙의 시운을 밟아 - 98
장안에서 봄을 맞으며 - 99
가을날의 홍취(8수) - 99
문수사에서 묵으며 - 102
관음봉에 올라 - 103
황매동 - 103
가을밤 - 103
밤 비 - 104
관어담 - 104
가을밤 - 104
영숙이 보내준 시의 운을 밟아 - 104
가을날의 시름 - 105
남쪽으로 유람가는 사람을 바래주며 - 105
준스님에게 - 105
화영담 - 105
봄밤에 벗을 생각하며 - 106
삼청동에서 벗을 기다리며 - 106
영숙이 지은 시의 운을 밟아 - 106

최대립 - 107
벽하담골짜기- 107
부러움의 노래 - 108
추운 밤 - 109
칠석날 제안관에서 묵으며 - 110
룡천으로 가는 길에 - 110
송천동을 유람하며 - 110
중흥사의 승방 - 111
앓아누워 - 111
삯집에 살며 - 112
문수사에서 스님에게 - 112
소요사의 법응선사에게 - 113
한가하게 지내며 - 113
의주성루에서 류판관에게 - 113
조용히 살아가는 박씨를 찾아가 - 114
생원 구씨에게 - 114
문수사에서 - 115
봉래각 - 115
칠석날 옥하관에서 - 116
관서의 길가에서 - 116
의주의 포루에 올라 - 116
극락암에서 묵으며 - 117
행산보 - 117
앉은자리에서 - 117
별장에서 술을 마시며 - 118
회 포 - 118
호서로 유람가는 최영숙을 바래주며 - 118
변방에서 - 118
녀인을 그린 그림에 - 119
꽃을 보는 녀인을 그린 그림에 - 119
병석에서 일어나 - 119
한가로이 지내며 - 119
백운암의 승방 - 120
서대에서 달을 구경하며 - 120
무녕현으로 가는 길에 - 120
평안도로 유람가는 장여원을 보내며 - 120
그대에게 - 121
황주 족금천 - 121
석생의 집 - 121
자소가 지은 시의 운을 밟아 - 121
꿈에서 깨여나 - 122
기녀의 죽음에 - 122
옥호자의 기행시뒤에 끔 - 122
김화싸움 - 123
감 회 - 123
금강산으로 유람가는 정자화, 최영숙을 바래주며 - 123
봄날 밤에 - 124
련광루에서 작별한 뒤 - 124
늦은봄 병석에서 - 124
《륙가잡영》 발문 - 125

《해동유주》 - 127

박계강 - 129
어떤사람에게 - 129

리정 - 129
나그네로 있으면서 옛날의 벗에게 - 129
중추일에 달이 없어 - 129

정치 - 130
관음사에서 해돋이를 바라보며 - 130
백만리를 불러다가 술을 마시며 - 130

류희경 - 131
가을밤 - 131
월 계 - 131
규봉사에 묵으면서 갈천선생의 시운을 밟아 - 131
고암촌 - 132

백대붕 - 132
9월 9일 - 132
가을날 - 133

윤계종 - 133
란리후 처음으로 인왕산에 이르러 - 133
일본 가는 심유경을 떠나보내며 - 134

김복성 - 134
석성으로 가는길에 - 134
새벽에 길을 가며 - 134

주천록 - 135
사또에게 - 135

박경남 - 135
강진 최계립에게 - 135

김충신 - 136
려관에서 회포를 적노라 - 136

김효일 - 136
관어담 - 136
가을날의 시름 - 136
화영담 - 137
밤에 강변마을에 배를 대고 - 137
옛 도읍을 지나며 - 137
벽하담에서 - 138
장안에서 봄을 맞으며 - 138
남쪽으로 유람가는 설스님을 보내며 - 139
주변루 - 139

최대립 - 140
부총병이 전사한 곳을 지나며 - 140
극락암에 묵으며 - 140
하찮은 시 - 140
호서로 유람가는 최영숙을 보내며 - 140
변방에서 - 141
그대에게 - 141
사하싸움 - 141
늦은봄 병석에서 - 141
련광정에서 작별한 뒤 - 142
룡천으로 가는 길에 - 142
송천동을 유람하며 - 142
소요사의 법웅선사에게 - 143
한가하게 지내며 - 143
의주성루에서 류판관에게 - 144
폐허로 된 진관사 - 144
오대산으로 돌아가는 스님을 보내며 - 144
문수사에서 - 145
칠석날 옥하관에서 - 145
의주포루에 올라 - 146
관서로 가는 길에 최상국의 시운을 밟아 - 146
봄날이 아쉬워라 - 147
옛날에 비기여(2수) - 147
고목에 앉은 매를 그린 그림 - 148
바람속에 핀 꽃 - 148
자소가 보여준 시에 - 149
감회를 적어 - 151

최기남 - 152
녀인의 마음 - 152
원 망 - 152
국 화 - 152
변방의 노래 - 152
한가로이 - 153
흥에 겨워 - 153
겨울날 서재에서 - 153
서산으로 가는 길에 - 153
삼청동 - 154
저물어 공주 광정창에 이르러 - 154
문수사 - 155
얼음이 덮인 들판 - 155
온양을 떠나며 - 155
나그네로 가을날을 맞아 - 156
김포로 가는 신상국과 작별하며 - 156
겨울밤 앓아누워 - 157
9일 회포를 적노라 - 157
시골의 밤 - 157
택당 리대학사에게 - 158
밤에 앉아 - 158
길가에서 - 159
집을 옮기면서 - 159
가을날의 회포 - 160
한가한 속에 느낀것 있어 - 160
가을날 - 161
진관사 - 161
흥에 겨워 - 162
사계절의 노래 - 163

정남수 - 164
배를 타고 사신으로 가는 최승지에게 - 164

정애남 - 164
동호에서 - 164

김충렬 - 165
관어담 - 165
누구를 떠나보내며 - 165
책에 쓴 시의 운을 밟아 - 165
산속의 늦은저녁 - 165
승정원에서 보이는대로 - 166
강가에서 바라보며 - 166
심양에서 고국으로 돌아가는 동지사에게 - 166
변방의 노래 - 166
비를 마주하고 - 167
《계림회고》의 시운을 밟아 - 167
운흥관에서 - 168
림반관에서 - 168
귀곡자와 함께 삼청동을 유람하며 - 168
밤에 앉아 - 169
귀곡자를 생각하며 - 169

박균 - 170
심양에서 화분속의 생각을 읊노라 -170

남응침 - 170
료양의 태자강에서 묵으며 - 170

윤의립 - 171
동호에서 - 171

박상립 - 171
숲속에 살며 - 171
정후조의 시운을 밟아 - 172

박상직 - 172
내가 사는 집 - 172

고익길 - 173
서당을 찾아가 - 173

량시빈 - 173
장연으로 가는 길에 - 173

석희박 - 173
가을날 회포를 적노라 - 173
서 령 -174
산으로 들어가며 - 174
흥에 겨워 - 174

김진명 - 175
해상인의 시운을 밟아 - 175
가을밤 - 175

최승태 - 175
그림에 쓰노라 - 175
또다시 - 176
소 년 - 176
옛사람의 시운을 밟아 - 176
무 계 - 176
들판을 지나가며 - 177
남병영에 부임하는 리자춘을 떠나보내며 - 177
또다시 - 177
가을밤 홀로 앉아 - 177
령통사 - 178
고흥재의 서재에 쓰노라 - 178
가을날에 산속을 생각하며 - 178
백련암에서 - 179
초암에 올라 - 179
공산에서 느낀것을 기록함 - 180
향림사에서 옛날 유람하던 사람들을 생각하며 - 180
적멸암 - 181
무계에서 장마로 생긴 폭포를 바라보며 - 181
대흥동 - 181
표류한 상인들 - 182
매부가 쓴 시 《무계동》의 운을 밟아 - 184
괴로운 비 - 185
적조암에서 - 187
박행원의 집 산수장지에 쓰노라 - 188
변방의 노래 - 189
홍도장의 시 《박연》의 운을 밟아 - 189

정희교 - 190
들에서 묵으며 - 190
해주 부용당에서 - 190
가을날 비속에서 벗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 191
삼청동 - 191
력사를 읊노라 - 192
또다시 - 192
또다시 - 192
옛시를 본따서(2수) - 193

한인위 - 194
봄 날 - 194
산해관 - 194
청명전날 - 194

유중익 - 195
역마을 정자 - 195
역참에 쓰노라 - 195
최이태의 초당에 쓰노라 - 195

유찬홍 - 196
김신중의 죽음에 - 196
봄을 보내며 - 196
강변마을의 봄날흥취 - 196
또다시 - 197
자춘의 장사날에 홀로 앉아 - 197
가을밤 - 197
봉은사에서 동명의 시운을 밟아 - 198
한이성에게 - 198
홍도장에게 - 199
영평으로 가는 길에 - 199
월파정의 시운을 밟아 - 199
또다시 - 200
자춘을 생각하며 - 200
김응하장군을 애도하여 - 201
더위팔기 - 201
취한 뒤에 - 202
경신일 밤에 회포를 적노라 - 202
《화산기흥》뒤에 씀 - 204

박효선 - 204
종남산 동쪽골짜기를 유람하며 - 204

림준원 - 205
증서가 지나가는것이 기뻐서 - 205
비오는 밤 춘곡과 함께 - 205
섬으로 들어가는 성대숙을 바래주며 - 205
북관으로 가는 중서와 작별하며 - 206
림진에서 새벽에 길을 가며 - 206
홍도장과 함께 배천 강서사를 돌아보고 - 207
홍도장의 정자에서 묵으며 - 207

고의후 - 208
요지연 - 208
국화를 읊노라 - 208

림인영 - 208
인왕산에서 우연히 읊노라 - 208

리여완 - 209
장자서와 함께 길을 가며 - 209

최원상 - 209
공산으로 가는 길에 - 209

고후열 - 210
무계동 - 210
봉양려관에서 - 210

리득원 - 210
봄이 아쉬워 - 210
안주병영에서 - 211
봄날의 흥취 - 211
응향각 - 211
가을밤 - 211
밤에 금모포에 배를 매고 - 212
비오는 날 밤 진도에서 묵으며 - 212
늦어서 위도에 이르러 - 213
백생이 사는 곳을 지나며 - 213
박여필에게 - 213
령남의 객사에서 림자소를 만나 - 214
절도사에게 - 214
박여필에게 사례하여 - 215
빌어먹는 사람을 보고 느낀것 있어 - 215
단검의 노래 - 216
이해가 다 지나가는데 - 217

림득충 - 217
숭례문루 벽에 쓰노라 - 217

최동환 - 218
강화로 가는 조경선을 보내며 - 218

엄의길 - 218
산속 - 218
춘옹의 무덤에서 - 218

백신명 - 219
밤에 앉아서 - 219

정창해 - 219
여섯 신하의 사당 - 219

강취주 - 220
길을 가면서 - 220

석만재 - 220
녕월 가근동 - 220

윤홍찬 - 220
룡인으로 가는 길에 - 220

부록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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