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직접 만나보고 체험한 이야기들을 서술하였다

숭고한 조국애로 앞당겨오신 전승 회상자 최영림 - 3
나라의 첫 전자계산기르 안겨주시며 회상자 정준택 - 21
주체적인 절연물연구의 첫걸음을 떼여주시며 회상자 조창걸 - 35
전사들에 대한 사랑은 전선길에서도 회상자 신용원 - 47
협동화의 첫싹은 수산합작사에서부터 회상자 김증두 - 63
내무원들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지침 회상자 길리규 - 76
첨단기계개발에 바치신 로고를 돌이켜보며 회상자 로정환 - 87
전민무장화의 길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회상자 최상열 - 99
현대적인 배무이기지로 꾸려주시려고 회상자 박시형 - 115
황해남도 2000리 물길공사는 이렇게 완공되었다 회상자 허덕복 - 128
송화과수농장의 눈덮인 과수원들을 찾으시여 회상자 황해영 - 146
자서전에 새겨진 사랑과 믿음의 이야기 회상자 김명순 - 159
크나큰 온정속에 솟아난 과학도시 회상자 박송봉 - 176
항구문화도시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여 회상자 최산렬 - 188
《인민군대가 모범이 되여야 합니다》 회상자 옥명식 - 204
인민의 간절한 소원을 묻어두시고 회상자 문관히 - 218
한 음악가를 잊지 않으시고 회상자 오혜영 - 233
전쟁의 불길속에서 꽃펴난 로동계급이 예술 회상자 김정길 - 245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주시려 회상자 최용 -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