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고전문학선집 84 장유작품집
조선고전문학선집 84 장유작품집
저자 장유, 오희복 출판사 문학예술출판사 발행일 2021.01.15 ISBN 9789946228969
국가 북한
구분 일반
분류 문학
판형 148*210
페이지 26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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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고전문학선집 84 장유작품집


컨텐츠

18세기초 우리 나라의 문인이였던 장유의 문집가운데서 문학사적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번역편집하였다.

목차

《장유작품집》에 대하여 - 1

산문
《계곡만필》 - 24
 《계곡만필》 자서 - 24
 담배의 유래 - 25
 빈랑과 담배 - 26
 《어우야담》과 사실 - 27
 《규수객전》 - 28
 《옛날에 비기여》라고 하는것은 - 29
 문장이 좋고 나쁜것을 알아보자면 - 29
 우리 나라의 이름난 선비 - 30
 내가 지었던 시 - 30
 리률곡이 과연 머리를 깎았었는가 - 31
 우물안의 개구리 - 33
 대제학의 벼루 - 33
잡다한 이야기 - 35
함부로 하는 말 - 37
어떤 사람이 문장을 론한데 대하여 - 38
붓이야기 - 40
굽은 나무 이야기 - 41
잡기 - 43
 《석주집》 서문 - 44
 《지천집》 서문 - 46
 《오음집》 서문 - 48
 《졸옹집》 서문 - 50
 《지봉집》 서문 - 53
 《남창잡고》 서문 - 55
 《팔곡집》 서문 - 57
 《수성지》 서문 - 59
 《화곡고》 발문 - 61
 《중간백사집》 발문 - 62
 《송강유고》 후서 - 63
야명정기 - 65
삼매당기 - 67
경포대기 - 69
남한성기 - 72
평사 정자원을 평안도절도사의 막하로 보내며 - 75
동악 리안눌을 령북관찰사로 보내며 - 78
오숙우를 해서순찰사로 보내며 - 81
옥성부원군 장공신도비명 - 84
충청도 병마절도사 황공묘지명 - 87
오성부원군 리공행장 - 91


보검의 노래 - 105
조령 - 105
작은것을 경계하라 - 110
피바위 - 110
감흥(2수) - 111
최자겸에게 - 112
보검 - 113
련꽃 - 113
화장사를 유람하며 - 114
비오는 날 기암자에게 - 115
마음을 위로하며(2수) - 116
갑인년 섣달그믐날 - 117
전원으로 돌아와(10수) - 118
부질없이(2수) - 122
소낙비를 만나 기암자를 생각하여 - 123
개인것이 기뻐라 - 125
잡풀을 베여버리고 - 125
돌아가면서 - 126
초가집을 새로 짓고 - 127
생일날아침 감회를 적노라 - 128
감흥(2수) - 128
답청절날 병석에 누워 회포를 적노라 - 129
농가의 가을(3수) - 131
옛날을 생각하며 - 132
변방의 노래(2수) - 133
웅령 - 135
산속에서 비를 만나 - 137
권정오를 해서관찰사로 보내며 - 137
청음에게 - 139
박대관을 함평원으로 보내며 - 139
어리석음팔기 - 140
락전당에게 - 141
칠석날의 감회 - 142
홍경사비 - 143
작별하는 김상비에게 - 144
함경도 관찰사로 가는 민사상을 보내며 - 145
괴로운 비 - 147
살곳을 찾아(5수) - 148
가을날 기암자를 생각하며 - 150
산속으로 들어와 - 151
이른 서리 - 151
방장산가 - 152
늙은이 벼를 베네 - 153
북망산의 노래 - 153
새벽에 길을 가며 - 154
우뢰소리 꽈르릉 - 154
귀양가는 백사 리상공을 바래우며 - 155
큰 눈이 내려 - 156
괴로운 추위 - 157
호미씻기 - 158
리중로의 죽음에 - 158
관동관찰사로 가는 김우고를 보내며 - 159
옛날에 비기여 - 160
네가지 새소리(4수) - 160
청음의 시에 화답하여(2수) - 161
잣나무우의 까마귀 - 162
옛날에 비기여(2수) - 163
기암자와 작별하며 - 164
윤장보와 작별하며 - 164
배를 타고가며 - 164
청풍 시내가의 전각 - 165
봄놀이 - 165
근심 - 166
짜장면 - 166
암천사 - 166
밤에 개구리의 울음소리를 듣고 - 167
말을 쉬우며 - 167
나그네(2수) - 168
타향 - 168
머물러 지내며 - 169
느낀것 있어 - 169
못가의 루대에서 - 170
산골의 인가 - 170
나그네로 아쟁소리를 들으며 - 170
가을비 - 171
날이 개인 뒤에 느낀것 있어 - 171
넓은 들 - 172
월정선생의 죽음에 - 172
눈이 온 다음의 국화꽃 - 172
안양내가에서 말을 쉬우며 - 173
관서로 가는 림동야를 보내며 - 173
강가의 정자 - 174
다시 《없을 무》자를 운으로 달고 - 174
불어난 강물 - 175
벼를 베며 - 175
비오는 날 이웃사람에게 - 175
귀뚜라미 - 176
노들강 길우에서 비를 만나 - 176
년말에 기암자에게 - 177
괴로운 비 - 177
비바람 - 178
나그네로 지내면서(2수) - 178
계양으로 가는 길에(2수) - 179
집으로 돌아와 - 180
양화나루(2수) - 180
바람불고 비내리는 밤 - 181
눈이 온 다음 - 181
봉화 - 182
비바람 - 182
한가위의 달 - 182
눈내린 뒤에 - 183
동지날에 짓노라 - 183
해서로 떠나가는 기옹에게 - 184
눈 - 184
룡진나루터 - 184
시내길을 가며 - 185
체찰사의 막부로 가는 천장에게 - 185
조석윤과 작별하며 - 186
새벽에 문의로 가는 길에 - 186
새벽에 길을 가며 - 186
9월 그믐날 금마군에서 - 187
물소리 - 187
바다를 바라보며 - 188
완도로 가며(2수) - 188
가리포의 바다진영 - 189
차림새 - 189
만마골 - 190
호남방백에게 - 190
승주 - 190
제주로 가는 림실지를 보내며 - 191
려산으로 가는 길에 - 191
청음에게 - 192
리학사형제의 《급난도》에 쓰노라 - 192
정자원에게 - 193
남양고을원으로 가는 천장을 보내며 - 194
천장에게 - 194
기옹의 시에 화답하여 - 195
기옹에게(2수) - 195
서간으로 유람가는 최대곡에게(2수) - 196
평안도관찰사로 가는 김자중을 보내며(2수) - 197
리태언을 상원으로 보내며 - 198
기옹에게 - 198
갈원으로 가는 길에 - 198
9월 여드레날 길가에서 - 199
중구일 - 199
기사년 섣달그믐날 바람불고 눈이 내려 - 200
리덕구에게 - 200
새벽에 정읍을 떠나며 - 201
초불을 읊노라 - 201
주막에서 - 201
극락원 - 202
동래에 부임하는 홍립을 보내며(2수) - 202
김득지가 시를 부쳐왔기에 - 203
부임하는 류시영을 보내며 - 204
검산산성 - 204
창랑정 - 205
김회이에게 - 205
김제군수로 가는 기옹에게(2수) - 206
박지영의 투필정에 쓰노라 - 207
회여가 귀양지에서 보내온 시를 받고 - 207
상주고을원으로 가는 김중정을 보내며 - 208
기암자의 《호행록》에 화답하여(12수) - 208
과천으로 가는 길에 - 209
과천고을에서 묵으며 - 209
진위객관에서 - 210
갈원 - 210
공산에서 옛일을 회고하여 - 211
덕평점막 - 211
차령 - 212
람포의 객관에서 - 212
꿈에 집으로 돌아가며 - 212
룡인의 동헌 - 213
량재역 - 213
한강을 건느며 - 214
참판 리창기의 죽음에 - 214
득지에게 - 214
회포를 적어 다시 득지에게(2수) - 215
개미의 싸움 - 216
무료하게 지내면서(2수) - 217
느낌 - 217
몹시 추워 붓을 입김으로 녹이며 - 218
전원에서 살며 - 220
림영으로 벼슬살이 가는 기옹을 보내며(3수) - 220
비오는 날 기옹에게 - 222
강원감사로 가는 윤중소를 보내며 - 222
봄날을 걱정하여(3수) - 223
가물이 걱정되여 - 224
내리는 비가 기꺼워 - 225
김회의에게(2수) - 225
비가 괴로워 - 226
새벽에 판교점을 떠나며 - 226
소사의 싸움터를 지나가며(2수) - 227
나그네의 회포 - 228
남계에서 고기잡이를 구경하며 - 228
가을날의 회포(3수) - 228
가을 - 230
북쪽으로 돌아가며 - 230
계양으로 가는 길에(2수) - 230
날이 저물어 - 231
이른 가을 - 232
저녁에 바라보며 - 232
눈 - 232
답답해라 - 233
두 도위에게(3수) - 233
백사 리항복의 죽음에 - 234
돌아오는 길에 비를 무릅쓰고 - 235
서쪽변방으로 가는 청장을 보내며 - 235
김응하를 추모하여 - 236
가을날의 사색 - 236
회포를 적노라 - 236
립춘날에 짓노라 - 237
청음에게 - 237
조중봉부대의 순의비 - 238
맨드라미 - 238
들국화 - 239
검은 참대 - 239
감나무숲 - 239
새벽에 가며 - 240
기옹의 시운에 화답하여 - 240
비내리는 밤 베개에 의지하여 - 241
종성으로 가는 리학사를 보내며 - 241
처음 금성원으로 강직되여 - 241
길가의 사당 - 242
봄날을 보내며 - 242
회양군수 홍립을 보내며 - 243
연안고을로 옮겨가는 오여완을 보내며 - 243
진서루에 쓰노라 - 244
고향으로 돌아가는 김심원을 보내며 - 244
홍양원으로 가는 박중련을 보내며 - 245
동악에게 - 245
동생의 편지와 시편을 받아보고 - 246
남한산성에서 - 246
임무숙의 죽음에 - 247
비가 멎지 않아 - 247
올해년 섣달그믐날 저녁 - 247
정하숙의 강변루각 - 248
운곡에 은거한 자겸에게(2수) - 248
밤에 시내물소리를 들으며 - 249
잠에서 깨여나 - 249
장성객관에 쓰노라 - 249
귀양살이를 하면서 병이 심해(2수) - 249
반디불 - 250
나그네의 회포 - 250
가을날에 들로 가며 - 250
나그네의 시름 - 251
로량나루 - 251
농사집 - 251
촌마을에서 보이는대로 - 251
9월 열나흗날 눈비가 내려 - 252
농사군의 노래 - 252
나무군의 노래 - 252
동년배 라응서에게(3수) - 252
여울목의 고기잡이불 - 253
후원의 푸른 참대 - 253
앞들의 벼 - 254
금구객관에서 - 254
귀양가는 회여를 보내며(3수) - 254
봄날의 괴로운 비 - 255
이른 봄날에 회포를 적노라 - 255
봄날에 흥이 겨워 - 256
옛사람들의 말을 따라 24장을 짓는다 - 256
 큰것 이야기 - 256
 작은것 이야기 - 257
 위태로운것 이야기 - 257
 안전한것 이야기 - 257
 끝나는것 이야기 - 257
 끝나지 않은것 이야기 - 258
 게걸스러운것 이야기 - 258
 한스러운것 이야기 - 258
 취한 것 이야기 - 259
 깬것 이야기 - 259
 미끄러운것 이야기 - 259
 거치른것 이야기 - 259
 먼것 이야기 - 260
 가까운것 이야기 - 260
 어두운것 이야기 - 260
 밝은것 이야기 - 260
 괴로운것 이야기 - 261
 즐거운것 이야기 - 261
 어려운것 이야기 - 261
 쉬운것 이야기 - 262
 뜨거운것 이야기 - 262
 차거운것 이야기 - 262
 맑은것 이야기 - 262
 흐린것 이야기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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